[센머니=강정욱 기자] 신한금융이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육성한 150여개 스타트업 중12개사에 대한 투자 유치 대회인 ‘Hero IR-Day’를 개최했다.신한금융은 22일 스타트업 육성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기술력·혁신성·사회적 가치가 높은 12개사의 ‘Hero’를 선발 및 시상하고 투자유치와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선발 기업은 제이앤피메디, 카이미, 닥터노아, 셀러노트, 오트웍스, 소프트베리, 시큐리티플랫폼, 에바, 큐에스택, 에이모, 파밍, 유니드캐릭터다.신한금융은 선발 기업들을 대상으
미래산업
강정욱 기자
2021.07.2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