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BH엔터테인먼트,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손잡고 ‘유니세프 팀(UNICEF TEAM)’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과 선한 영향력 전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고수, 박보영, 박유림, 박지후, 박해수, 이병헌, 이진욱, 이희준, 정우, 정윤재, 정채연, 조복래, 주종혁,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 등 총 17명의 배우가 참여하며, 유니세프 팀 캠페인 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마리끌레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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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셉 기자
2023.11.2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