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에는 면역력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맘때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이 바로 12월 제철과일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차나 커피대신 겨울 제철 과일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도 지킬수 있을것이다.싱그러운 과일의 향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비타민까지 섭취가능한 '12월 제철과일'을 소개한다. 귤은 맛도 좋지만 겨울철 건강관리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겨울에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이 바로 '혈관질환'이다.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 흐름에 지장이 생겨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센머니=홍민정 기자] 11월은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드는 시기다. 한 해가 끝나기 2달 밖에 남지 않은 이때 가을과 초겨울이 교차하는 이달에는 어떤 음식들이 제철일까. 11월의 대표적인 제철식품을 소개한다.도미는 11월을 시작으로 3월까지 가을·겨울·봄철까지 그 맛을 자랑하는 고급 생선이다. 도미는 살이 희고 단단하며, 비린 맛이 별로 없고 담백하다. 그래서 별명이 ‘흰살생선의 왕’이라 불린다.도미는 눈에는 비타민B1, 껍질에는 비타민B2가 많아 피로 해소에 좋으며, 특히 수술 후 회복기 환자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생선이다. 심지어
[센머니=홍민정 기자]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자연스레 혼술과 야식이 늘고, 혼술로 인한 숙취까지 발생해 주의해야 할 시기다.혼술을 하면 소량을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횟수가 잦으면 자연스럽게 음주량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숙취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간밤에 혼술을 마셨다가 숙취로 고생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매일 반복되는 혼술, 숙취로 고생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숙취해소 식품'에 대해 소개한다.숙취의 주요 원인 중
[센머니=홍민정 기자] 추운 겨울날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 공복감을 달랠 수 있어 체중관리를 하는 이들에게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최근 한파, 폭설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건강관리가 힘든 시기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따뜻한 한방 차 한잔으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달래는 것도 중요하다.비타민C가 함유된 유자차는 피로를 해소하고 식욕을 달래는 역할을 한다. 유자 껍질에 함유된 페리딘 성분은 항균, 고혈압 예방, 간 해독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