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현이 온 가족 건강증진을 위해 유기농베리진과 생기진단 제품을 출시했다. (이미지 : 파머스현)
파머스현이 온 가족 건강증진을 위해 유기농베리진과 생기진단 제품을 출시했다. (이미지 : 파머스현)

 

현대인들에게 있어 건강 증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다. 봄, 가을 환절기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황사,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여름에는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면서 피로감이 쌓이거나 체력이 떨어지게 된다. 겨울도 마찬가지이다. 영하의 추위가 지속되다 보면 외부 바이러스에 공격받아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 19도 면역력이 중요한 질병으로 평소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체력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루 일정량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하기 등으로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또한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함유된 건강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파머스현에서 새롭게 출시한 유기농 베리진, 생기진단은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한포에 필수 영양소를 가득 담았으며, 개별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 수 있다. 평소 패스트푸드, 배달음식 등으로 제대로 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필수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유기농 베리진은 5가지 국내산 유기농 과일을 한포에 담은 제품이다. 국내산 유기농 배, 블루베리, 아로니아, 복분자를 사용했으며, 껍질까지 100% 넣어 과일의 풍부한 영양소를 넣었다. 특히 설탕, 감미료, 정제수, 농약 무첨가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5종의 귀여운 캐릭터가 제품 속에 포장돼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 평소 영양제 섭취를 꺼리거나 건강식품을 거부하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기진단은 생기 넘치는 하루를 가득 담은 건강식품이다. 배, 도라지, 생강, 마늘, 당귀, 작약, 강황, 박하, 황기가 포함돼 평소 피로감을 많이 느끼거나 감기에 자주 걸리는 청년층, 오랜 수험생활로 생기를 잃은 청소년,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고 싶은 중장년층 모두에게 적합하다.

해당제품은 파머스현만의 기술로 재료를 배합해 맛, 건강까지 잡았다는 평이다. 설탕, 감미료, 정제수 일체 무첨가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전제품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됐다.

파머스현 현요셉 대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한포에 영양분을 가득 담은 유기농 베리진, 생기진단은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오랜 시간 연구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강 솔루션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 베리진, 생기진단은 맛과 영양을 다 잡아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며 "모든 제품은 원재료, 제조과정까지 철저하게 검증하고 있어 온 가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 대표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음식과 영양분에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때이다"며 "당사는 소비자의 건강을 최고로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제품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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