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지의 식품 브랜드 파머스현이 지난 1일 한국대학야구연맹(Korea University Baseball Federation, KUBF)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제이씨지 현요셉 대표이사와 한국대한야구연맹 고천봉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머스현은 한국대학야구연맹 2020년 시즌동안 자사의 생기진단과 유기농베리진을 공식 후원한다. 파머스현은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다’라는 옛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건강과 동시에 제품의 맛을 생각한 브랜드다.파머스현의 생기진단은 국내산 배, 생강,
현대인들에게 있어 건강 증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다. 봄, 가을 환절기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황사,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여름에는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면서 피로감이 쌓이거나 체력이 떨어지게 된다. 겨울도 마찬가지이다. 영하의 추위가 지속되다 보면 외부 바이러스에 공격받아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 19도 면역력이 중요한 질병으로 평소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건강한 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