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권혜은 기자] 성결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준규)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예비창업 패키지로 선정되어 미래 물류 유통 산업의 과학화를 위해 “항공 수하물 관리시스템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고 26일 밝혔다.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와 창업교육센터를 운영하여 창업 동아리의 특허출원에서 시제품제작지원 및 창업 지원도하고 있다. 특히 창업동아리[Rho]는 미래 산업인 환경관리 분야에 물 절약을 위한, 세척장치를 개발하여,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에서 학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창업동아리[RP커뮤니케이션]는 물류유통의 혁신시스템을 이루는
"창업 아이디어 보유한 예비 창업자 모여라!"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핀테크 특화분야' 참가자를 4월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내 핀테크 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진행된다.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아이디어에 선정된 창업자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 멘토링과 일대일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피드백받을 수 있으며, 창업교육 40시간 및 특화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
"스마트 관광에 도전할 예비창업자들 모여라~"한국관광공사는 내달 20일까지 스마트관광 분야 창업에 도전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0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지원과 함께 창업자 역량 강화 교육, 창업·경영 전문가 멘토링 및 판로개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분야를 스마트관광으로 특화하여 총 25명의 예비창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일(3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분야(이하 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를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디지털혁신기술 분야, 라이프케어 분야, 일반분야 등에서 기술기반 및 여성친화 유망 아이디어 100개 내외를 선발해 기본 제공되는 사업화 자금,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시제품제작, 지재권 확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평균 5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국가 전략 사업을 짋어질 예비창업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중기부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화분야를 선정하는 이번 모집의 지원규모는 600명 내외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 분야 등 10개 부처에서 추천한 16개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노매드헐이 세계 최대 규모로 알려진 프랑스 인큐베이터 ‘Station F’를 기점으로 세계 12개 도시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노매드헐(NomadHer)은 노매드(Nonmade)와 그녀의 헐(Her)의 합성어로 앱에서는 여성 동행자 구하기, 현지 여성 숙소 호스트 찾기, 여성 혼자 여행에 특화된 정보를 지원한다. 노매드헐은 지난 1년간 15개의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각국 여성여행자 1,000명을 만났다. 그 결과 혼자 여행을 하는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많으며 이들이 ‘안전’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지난 1월 31일 기준 창업경험이 없거나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 누구나다. 단 폐업 경험이 있는 자는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자로 창업할 예정인 경우에 한한다. 선정되면 사업화자금 평균 5천 1백만 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창업지원사업의 모집기간 연장하고, 대면 및 발표평가를 온라인으로 대체 하는 등 탄력 운영을 펼친다고 전했다.우선 현재 창업자를 모집 중인 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과 추가 모집 중인 청소년 비즈쿨은 접수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 자가격리 등의 이유로 과제 계획 수립 등 준비가 원활치 않은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함이다.각 사업별로 선정평가 일정을 조정하거나, 평가방식도 변경한다.
올해는 나이에 상관없이 예비창업 지원 사업에 신청이 가능해진다.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31일부터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예비창업자 모집을 시작했다.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 창업 소재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 위해 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 창업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1,700명으로 먼저 3월 2일까지 일반 분야 예비 창업자 1,100명을 선발하며 4차산업과 관광, 여성, 소셜벤처 등 특화분야는 3월에 추가 공고한다.그동안 지원 대상을 기존 39세 이하로 제한했지만 올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