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 그린 화제의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이모티콘으로 만나 볼 수 있다.마젤 디파인은 밀가루 반죽 캐릭터 ‘밀당’을 활용해 ‘밀가루 반죽 밀당이 가 왔다!!’을 선보였다. 밀당 이모티콘의 콘티와 기획은 SBS 안방 드라마였던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와 공동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24종으로 구성된 이모티콘은 ‘밀당’이의 다양한 표정과 귀여움을 한껏 강조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표정으로 구성했다.지난 2월 14일 마지막 회 시청률
EBS 인기 캐릭터로 화제를 오고 있는 '펭수'를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을까.모범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개방정"을 떠는 모습이나 솔직하게 질투를 표출하는 모습 등으로 20~30대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펭수이다.펭수는 EBS의 사장 김명중의 이름을 거침없이 호명하며 투덜대는 장면으로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어른들의 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현재 펭수의 등장이 공식적으로 논의도고 있는 드라마는 SBS '스토브리그'이다. 스토브리그 측은 "펭수의 출연을 논의 중"이라며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