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김인하 기자]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자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곳이 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부릉, 쿠팡이츠 등 바로 배달대행 플랫폼이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는 배달 업계는 지금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특히 대표적인 배민 커넥트는 차와 자전거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일을 할 수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 투잡으로도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내가 원할 때 하루 한 시간도 가능한 배알 아르바이트로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날짜와 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간단히 앱을 켜면 시작되고 끄면 종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