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관광지 ‘남이섬’을 이제 한 번에 입장할 수 있게 된다.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이 남이섬을 위한 비대면 입장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클룩이 제공한 디지털 솔루션을 이용하면 남이섬에 방문한 고객들은 매표소에서 종이 티켓으로 교환하는 불편함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비대면 입장이 가능해진다.보통 남이섬을 입장할 때는 주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지만 최근에는 80m 아파트 25층 높이의 타워에서 남이섬까지 1분 만에 갈 수 있는 짚와이어가 설치되어 시원하게 날아 간다.입국심사대에서 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