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칼호텔 은하수가 러블리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설명 : 칼호텔 은하수가 러블리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제주 칼호텔은 2월 13일 오후 3시부터 초콜릿 케이크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품 초콜릿 브랜드인 ‘발로나’ 초콜릿 크림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고메 버터’ , 유기농 밀가루를 이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제 케이크를 만든다.

연인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었다면, 제주 칼호텔 21층 ‘은하수’의 캔들라이트 디너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겨보자. 스카이라운지 ‘은하수’는 2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러블리 밸런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연다. 디너 코스 메뉴는. 왕새우구이와 안심 스테이크가 메인이며, 특선 케이크와 하우스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캔들라이트 연출과 서프라이즈 메시지, 즉석 사진 촬영 등으로 황홀한 분위기를 더한다.

칼호텔 관계자는 "여러 국제적 이슈로 마음까지 추운 2월 칼호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고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칼호텔은 3월 13일에는 화이트데이 기념 생딸기 케이크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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