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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혼여가 대세 …터키를 마음껏 즐기는 '나혼자패키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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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혼여가 대세 …터키를 마음껏 즐기는 '나혼자패키지' 눈길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2.05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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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NHN여행박사가 나 혼자 패키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설명 : NHN여행박사가 나 혼자 패키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혼밥에 이어 '혼여'가 인기다. 혼여는 혼자 하는 여행을 뜻한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여행의 패턴도 점차 변하고 있다. 그러나, 혼자 하는 여행의 문제점은 숙박, 식사 등이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숙박의 경우 더블룸에 비해 싱글룸의 가격은 터무니없어 호텔을 포기하고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여행객들이 많다. 식사도 예외 없다. 기본 2인분 주문이 필수인 패키지여행의 특성상 혼자 여행하는 이들의 부담이 이만저만 이 아니다.

이에 여행박사는 1인 세대를 겨냥한 ‘나 혼자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1인 패키지 예약 시 숙소, 식사 등에 대한 불편함을 줄인 패키지여행이다.

나 혼자 패키지로 선보이는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터키'이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쉬린제, 에페소, 트로이를 둘러보는 7박 9일 일정이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일정 중에서 가장 긴 이동 구간인 이스탄불-카파도키아 구간은 빠른 항공 이동으로 이동 시간을 줄여 여행 피로도를 낮췄다.

특히, 혼자 여행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숙소'까지 해결할 수 있다. 혼자 가도 싱글룸을 사용하고 여럿이 함께 가도 각자 싱글룸에 숙박하는 상품이다.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으로 온천호텔 1박이 포함됐으며 걱정 없이 '나에게 집중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이스탄불에서는 1일 자유일정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터키에서 인생 샷 명소로 꼽히는 스타벅스 베벡점, 블루모스크,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트로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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