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프로넷
사진제공 : 프로넷

최근 1인 가구, 자취생, 혼밥족들이 증가하면서 바쁜 현대인들의 추세에 맞춰 주방의 감성과 요리 스타일도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쉽고 편리한 조리와 한 번에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쿡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에어프라이어의 명가 '프로넷'에서는 차세대 주방의 혁신 기술을 접목한 클란츠 멀티쿡을 선보였다.

클란츠 멀티쿡은 '국인이 사랑하는 국물요리와 찜요리는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터치 버튼 하나면, 밥, 국, 찌개, 샤부샤부, 건강죽, 건강차, 찜요리, HMR 식품 등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쾌속 버튼, 밥 짓기 버튼, 데우기 버튼, 조리 버튼, 보온 버튼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타이머 작동으로 넘침 없이 지켜보고 있지 않아도 안심하고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더 이상 배달 음식을 시키지 않아도 되며, 1인 가구도 제대로 된 '집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조리 과정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강화 유리 뚜껑과 스테인리스 304의 위생적인 내부 재질로 장착되었으며, 찜기 또한 같은 소재로 만들었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손잡이 그립 감이 탁월한 안심 설계로 제작, 데크에 LED 창을 탑재하여 조리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

프로넷 관계자는 "주부님들은 물론, 어르신들, 싱글족 및 특히 신혼부부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하고, 가심비 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주방의 대세품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12월엔 홈쇼핑 플러스 샵에서도 클란츠 멀티쿡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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