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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반려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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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반려식물'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1.03.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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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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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들어봤어도 반려식물은 왠지 생소하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반려식물은 자신의 생활 패턴이나 활용도에 따라 거실, 방, 주방 등에서 자유롭게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집콕족들이라면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봄이 찾아오면서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거실에 파키라, 율마를 놓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3~5개의 화분을 거실에 놔둘 경우, 4시간 만에 실내의 초미세먼지가 20%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세먼지 효과가 가장 좋은 반려식물은 파키라와 백량금, 멕시코 소철, 박쥐란, 율마 등이 있다. 거실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1m 이상의 키가 큰 식물을 배치하도록 하자.

유난히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는 꽃 피는 식물이나 허브, 자생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다. 테이블야자와 허브는 페인트나 본드 등으로부터 나온 화학적 유독 가스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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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숙면환경을 조성하고 싶다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식물을 배치하자. 선인장과 호접란은 화장대, 서랍장 위에 가볍게 배치할 수 있는 식물이다.

특히 선인장은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잘 견디고, 반년쯤 물을 주지 않아도 말라죽지 않을 정도로 기르기가 매우 쉬운 식물이다. 단, 주의할 점은 물을 너무 적게 줘서 죽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적게 줘야 한다.

반려식물은 실내공간에 맞게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공간의 특징과 용도에 따라 어울리는 식물도 다르므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나의 건강과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반려식물 키우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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