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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 하면 습관이 달라진다?”…뜨고 있는 ‘30일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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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 하면 습관이 달라진다?”…뜨고 있는 ‘30일 챌린지’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1.03.03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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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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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김인하 기자] 정해진 목표를 세우고 30일 동안 실행하는 챌린지가 SNS에서 유행하고 있다.

'30일 챌린지'라고 불리는 이것은 30일 동안 반복되는 행위를 함으로써 습관을 만들고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으로 책을 읽더라도 한국 도서, 외국 도서, 베스트셀러 등 날마다 다른 미션을 세워 스스로 실천하는 것으로 날마다 새로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유행하는 챌린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언어공부와 운동 챌린지다. 언어공부 챌린지의 경우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에서 시작하여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고 관련 영화나 라디오를 듣기 등 다양한 방식을 포함한다. 관련 유튜브를 보거나 언어 모임에 참여하는 등 30일 내에 이룰 수 있는 방식은 본인의 역량과 수준에 맞게 채워 넣으면 된다.

운동챌린지의 경우 스쿼트나 플랭크, 근력운동 등이 대표적이다. 한 종목을 매일 같이 횟수를 늘려 하는 방법도 있고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도 있다. 스트레칭, 복근만들기, 팔굽혀펴기, 버피테스트 등을 조금씩 꾸준히 실천해 자세를 바로잡고 건강을 다잡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챌린지 안에 넣거나 편식하는 재료를 조금씩 넣어 식단을 바로 잡는 방법도 추천된다. 

정리정돈과 청소가 힘든 이들을 위한 정리 챌린지도 있다. 간단한 쓰레기 치우기부터 냉장고 정리하기, 화장대나 책장 정리하기 등 사소한 한 구역을 정해 놓고 꾸준히 치워주는 방식이다. 30일이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말끔한 집안 정리가 완성된다.

행복 챌린지도 있다. 30일 동안 본인의 작은 행복 실천을 위해 그림을 그리거나 요리하기, 책 1권  읽기, 일기쓰기, 맛있는 것 먹기 등을 실천해 보는 챌린지다. 요리를 하거나 새로운 장소에 가기 등 사소하지만 실행력이 없으면 실천하기 힘든 일, 그러나 막상 해보면 성취감을 느끼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챌린지를 통해 발전해 보자. 30일 챌린지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것 만으로도 나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게 될 것이다. 평소에 꾸준하게가 힘들다면 이제 30일 챌린지로 첫 단추를 끼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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