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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할 때 커피 대신 마신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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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할 때 커피 대신 마신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음료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1.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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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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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졸리거나 지칠 때 꼭 마셔야 하는 현대인들의 필수 음료인 커피는 뇌에 각성 효과를 주면서 집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많은 이들이 '아침은 못 먹어도 커피는 마셔야 한다'라고 할 정도로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고는 한다.

실제 커피의 효능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심장 마비와 치매의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커피의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속 쓰림과 매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뇌를 활발하게 만들고,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음료는 커피 외에도 다양하다.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음료를 소개한다.

카페인을 함유한 대표적인 음료가 있다. 바로 녹차이다. 녹차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체지방을 분해하는 성분까지 함유돼 다이어트도 도움이 된다. 실제 전문가들은 녹차에 포함된 여러 성분들이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최근 떠오르는 콤부차는 설탕을 넣은 녹차나 홍차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킨 차이다. 콤부차 역시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칼로리는 낮고 톡 쏘는 맛이 있어 자주 마셔도 좋다.

꼭 차가 아니더라도 괜찮다. 녹색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집중력을 높이고, 건강에도 좋다. 그린스무디는 시금치, 케일, 사과 바나나 등을 함께 갈아서 만드는 음료이다. 몸에 좋은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각종 녹색 잎채소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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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맛을 좋아한다면 따뜻한 코코아는 어떨까. 코코아는 일의 능률과 효율을 높이며, 기억력을 향상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치매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인지 능력 저하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코코아를 마실 때는 화이트보다는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방과 설탕이 많아 하루 한잔 정도가 이상적이다.

나른한 오후에는 몸과 뇌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할수록, 뇌는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대문이다. 비타민 C가 많은 레몬을 첨가한 물을 만들어보자. 레몬즙을 갈아서 생수에 넣기만 하면 된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각성효과를 일으켜, '커피 중독'을 만든다. 건강 때문에 커피를 서서히 줄여나가고 싶다면, 집중력을 높이는 음료를 마셔보자. 어느 순간 커피 없이도 오후 업무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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