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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 200m 거리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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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역 200m 거리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
  • 이준섭 기자
  • 승인 2020.11.05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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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이미지 : 서울시)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이미지 : 서울시)

[센머니=이준섭 기자] 서울 구로구에 처음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을 대상으로 청년주택이 지어진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청년주택은 개봉역과 불과 200m 거리에 있어 지하철 접근이 쉬우며 50여년 된 기존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4,125.19㎡ 규모의 지하3층~지상20층 주거복합물로 건축된다. 여기에 공공임대 50세대, 민간임대 218세대로 총 268세대가 공급된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모두갖춤 붙박이 가전·가구 무상설치,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하여,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상2층 및 지상17층엔 야외 휴게정원을 계획, 입주청년들의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여 청년들의 동아리시설 요구에 충족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하였다.

내년 3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2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3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79-11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5일 결정고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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