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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 이야기] 명절 대표 과일 '사과' … 하루 한 알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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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 이야기] 명절 대표 과일 '사과' … 하루 한 알의 기적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10.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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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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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추석에는 신선하고 탐스러운 과일이 빠질 수 없다. 대표적인 명절 과일로는 사과를 꼽을 수 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 명절에는 사과 한입이면 천연 소화제를 먹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든다.

"하루에 사과 한 알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코로나 19로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 꾸준히 한 알을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을 높여준다.

사과가 유독 영양이 풍부한 과일, 비타민이 많은 과일로 손꼽히는 이유는 천연 항산화제,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당 성분은 외부에서 침투해 오는 각종 바이러스의 공격이나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 장운동 증진 및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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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대표적인 성분은 펙틴이다. 펙틴은 신체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회복 속도가 더 빠른 성분 중하나이다. 과거 일리노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을 자주 먹는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덜 아픈 것으로 나타났다.

10~12월 제철 사과일수록, 더욱 깐깐하게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 사과를 살 때는 꼭지 부분의 색이 골고루 잘 들어있고 밝은 느낌이 나는 것을 고른다. 향기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것이 신선하다. 간혹 꼭지가 시들고 잘 부서지는 사과가 있는데, 이는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한다.

무수히 많은 과일 중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자주 먹는 과일인 사과. 10~12월 제철을 맞아 하루 한 알씩 꾸준히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염증을 줄이고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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