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현의 '고려활기 홍삼정 스틱'이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 파머스현)
파머스현의 '고려활기 홍삼정 스틱'이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 파머스현)

[센머니=김인하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추석선물 트랜드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건강’ 중심의 키워드가 떠오르며 면역력 강화와 건강유지 및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이다.

식품 브랜드 파머스현은 가족과 지인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홍삼 ‘고려활기 홍삼정 스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애용한다는 홍삼 속에는 다양한 사포닌이 함유되어 원기 회복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익히 알려져 있다.

파머스현 고려활기 홍삼정 스틱은 홍삼의 대표 유효성분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를 한 포에 7mg을 포함하고 있으며, 보존료와 소포제, 합성향료 등 6가지 식품첨가물을 제외시켜 원재료 특유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려활기 홍삼정스틱의 주원료는 6년근 홍삼이다. 인삼은 6년이 자라야 완전히 성숙한 식품으로 그 속에 함유된 유효 성분 역시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제품은 원재료 외에도 국내산 배와 도라지, 대추, 생강과 흑마늘 등 엄선된 부원료 7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바쁜 일상생활 속 건강을 지켜주는 고려활기 홍삼정스틱은 말 그대로 스틱형 제품으로 출시되어 휴대가 간편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챙겨 먹을 수 있다. 건강 챙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육아와 가사노동으로 지친 주부 등 누구나 간편하게 일상 생활에서 홍삼 섭취가 가능하다. 

파머스현 현요셉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추석선물로 고려활기 홍삼정스틱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제품은 건강에 더욱 유의하여 스테인레스 시설에서 제조하며 이는 식약처 인증시설(GMP)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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