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럴즈앤 ‘세이프 모먼트 인 포켓 세니타이저’ 3종
베럴즈앤 ‘세이프 모먼트 인 포켓 세니타이저’ 3종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의 단독 뷰티 브랜드이자 퍼스널 뷰티 케어 전문 부띠끄 브랜드 베럴즈앤(Betters&)이 개인 위생 관리를 위한 ‘세이프 모먼트 인 포켓 세니타이저’와 ‘에어리 쿠션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베럴즈앤은 지친 일상에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하는 스페셜 케어 뷰티 브랜드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일상 속 개인 위생 필수품인 ‘세니타이저’와 ‘마스크'를 선보이게 됐다.

베럴즈앤의 신제품 ‘세이프 모먼트 인 포켓 세니타이저’는 에탄올 62% 함량으로 유해세균을 99.9% 완벽하게 살균해주는 스프레이 형태의 포켓형 소독제다. 총 6가지 유해세균에 대한 살균 효과를 검증 받은 식약처 인증 살균 소독제로 손 뿐만 아니라 휴대폰, 키보드, 마우스, 리모콘, 엘리베이터 등 손이 자주 닿는 사물에도 가볍게 뿌리면 살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포켓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남은 물론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이프 모먼트 인 포켓 세니타이저’는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소프트 브리즈(편안하고 포근한 클린 코튼 향) ▲스위트 터치(상큼한 시트러스 향) ▲프레쉬 타임(싱그럽고 청량한 민트 향)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베럴즈앤 x 에디션 비 ‘에어리 쿠션 마스크’ (제공 : 베럴즈앤)
베럴즈앤 x 에디션 비 ‘에어리 쿠션 마스크’ (제공 : 베럴즈앤)

또한 베럴즈앤은 W컨셉의 베이직 프로젝트로 출발한 의류 브랜드 ‘에디션 비(edition.B)’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에어리 쿠션 마스크’를 출시한다. 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 ‘베럴즈앤’과 기본에서부터 시작하는 의류 브랜드 ‘에디션 비’가 기술 제휴를 맺어 완성된 ‘에디션 비 에어리 쿠션 마스크’는 향균력 99.9%로 불쾌한 냄새와 악취를 효과적으로 케어 하며, 오염 시 세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돼 한 달 이상 재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리 쿠션 마스크’는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탄성력이 높아 주로 메이크업 쿠션 퍼프에 사용되는 특수 원단 ‘하이드로 에어 셀(Hydro Air Cell)’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 없이 밀착될 뿐 아니라 메이크업이 잘 묻어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 제품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UV 차단, 항균 효과 등의 기능은 물론 독자적인 3D 입체 패턴으로 콧대와 턱선 등의 입체적인 페이스 라인 핏을 완성시켜주는 디자인까지 모두 갖췄다.

‘에어리 쿠션 마스크’는 ▲모노 블랙(M, L) ▲클래식 블루(L) ▲에어리 브라운(M) ▲소프트 코랄(M)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돼, 매일의 일상에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베럴즈앤은 최근 ‘2020 W컨셉 뷰티 어워즈’에서 ‘루키 브랜드’로 선정되며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라이징 브랜드로 주목을 받았다. W컨셉은 2020년 상반기 BEAUTY& 카테고리에 등록된 약 477개 브랜드, 6,016개의 상품들의 매출과 소비자 리뷰의 검증 단계를 통해 총 9개의 루키 브랜드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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