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상암 DMC파크시티
사진제공 : 상암 DMC파크시티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상암 DMC파크시티'가 초역세권,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숲세권으로 수요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암 DMC파크시티는 지하철 6호선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인근에 들어서는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로 총 314세대, 지하 2층, 최고 29층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은 ▲ 59.84㎡ ▲84.99㎡ ▲45.43㎡ 등이다.

주변에는 녹지 공간이 풍부한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 한강공원, 매봉산, 불광천 등이 위치해있다. 도보로 여러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히며 산과 하천의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등 탁월한 숲세권도 주목할만하다.

특히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 중앙선 등을 경유하는 디지털 미디어시티 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이외에도 자유로, 제2자유로, 지하철 6호선, 경의선 및 공항철도가 통과하며 성산대교,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자가 차량 이용 시 쾌속 교통망까지 누려 볼 수 있다.

입주민의 생활에 편의를 더할 홈플러스 상암 등 대형마트와 마포농수산물시장,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CGV 상암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입주예정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신북초, 성사중, 상암고등학교를 비롯해 6곳의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연세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과 가깝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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