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빌라드 그리움 W
사진제공 : 빌라드 그리움 W

젊은 세대를 겨냥한 고급주택 ‘빌라드그리 W’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워커힐호텔 인근 아치울 예술인마을에 위치한 '발라드 그리움 w'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의 고급주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개울, 산등이 위치해있어 숲세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으며 조경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둘레길 코스에서 산책 및 하이킹도 가능하다. 

고급주택 단지답게 인테리어에도 차별성을 더했다. 주방가구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 명품 주방업체인 독일 포겐폴에서 제작 시공했으며, 가전은 전 세계적 가전제품으로 입증받은 밀레 제품을 적용했다.

드레스룸과 각종 가구는 이태리 ARAN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Rastelli사에서 직접 제작했으며, 전 세대 남향으로 설계돼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입주민의 주거안정성을 고려해 최첨단 CCTV 설치 및 24시간 경비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교통인프라 및 우수한 학군도 주목할만하다. 강남까지 15~3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잠실, 성수, 한남 및 경기 동부권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남 8 학군에 해당하는 광진구 광남 초중고가 인접해있으며, 강점이며 워커힐호텔, 서울아산병원, 건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 현대백화점, 이마트, 잠실 롯데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나아가 넓은 실내 공간을 선호하던 시대를 지나, 점차 개방감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단독주택처럼 개성이 넘치는 생활이 가능하고, 아파트 이상의 보안시설과 편리함을 갖춘 단지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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