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사진제공 : 현대엔지니어링

교산 신도시와 맞닿은 최적의 입지, 가격 메리트까지 갖춘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감일'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서울 송파구와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로 연접해 있어 입지상 서울에 위치한 곳으로, 송파구의 올림픽공원역까지 직선거리가 불과 1㎞이다.

특히 송파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애 들어와 '제2의 송파'라는 평을 얻고 있다.

테라타워 감일의 뛰어난 교통환경도 주목할만하다. 핵심 도로교통망인 감일 순환로, 신우실로가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이어지는 감 일역(예정)이 인접해 있어 잠실, 문정, 위례, 3기 신도시 교산 신도시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교통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또,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감일지구와 상당히 가까우며 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 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시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업무의 쾌적성을 고려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모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상 2~7층 층고 4.5m, 8층 층고 5.0m를 적용해 업무 쾌적성을 극대화했으며,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메인 로비에서는 입주사 방문 고객 미팅이 가능한 오픈 라운지(1층)를 비롯해 선큰 정원(지하 1층) 및 옥상정원 등의 휴게시설도 마련해 업무 종사자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상업시설, 운동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업무와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송파 생활권 감일지구에서도 최적의 입지를 선점한데 이어 분양가 또한 송파구 문정동보다도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에 있어 동남권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가 적용되는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송파 생활권 감일지구를 넘어 동남권을 대표하는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6월 본격 분양될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SK V1 GL메트로시티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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