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BQ치킨_지난 21일, 송파구 주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BBQ 하익성 총괄 전무가 BBQ 속안심과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나눠주고 있다. (BBQ제공)
사진=BBQ치킨_지난 21일, 송파구 주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BBQ 하익성 총괄 전무가 BBQ 속안심과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나눠주고 있다. (BBQ제공)

[센머니=현요셉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치킨의 선한 영향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개최된 '2023 송파낭만다방' 행사에서 BBQ는 치킨과 사이드메뉴 100인분을 후원, 참석한 주민들에게 맛있는 추억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송파구민과 특히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송파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BBQ의 인기 메뉴인 황금올리브 속안심, 닭다리살 스테이크, 감자튀김, 레몬보이 등을 즐기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BBQ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BBQ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의 '착한기부', BB카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BBQ는 치킨을 넘어선 따뜻한 손길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치킨만큼 사랑받는 브랜드 BBQ가 지역 사회와의 활동을 통해 보여주는 선한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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