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온보딩 기대작 개발사, 스톰게임즈(대표 정만수)가 ‘Four Gods on WEMIX’ 오픈 사전이벤트에서 많은 참여자들을 모으면서, 게임 및 LUX 토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올리고 있다. 

​‘Four Gods on WEMIX’는 동양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광활한 스케일의 판타지 세계를 구현한 블록체인 기반 P&E 게임이다. 게임에서 사용되는 장비, 무기 등의 아이템에 NFT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 간의 거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Red Gem’을 LUX 토큰으로 교환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Red Gem’는 거래소, 제작, 상점, 소켓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LUX 토큰의 가치를 높이도록 구현됐다. 캐릭터 간의 PK를 통해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Red Gem을 약탈할 수 있는 것이 ‘Four Gods on WEMIX’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Four Gods on WEMIX’는 지난달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임무형 에어드롭 이벤트는 총 100만개의 LUX 토큰이 지급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벤트로, 친구를 초대만 해도 높은 임무 점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WEMIX Auction에서 ‘Red Gem’ 획득 전용 사냥터인 망령의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NFT)을 판매할 예정에 있는데, 벌써부터 관련 커뮤니티에서 관심이 뜨겁다.​

스톰게임즈의 정만수 대표는 “기존 P2E 게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많이 연구했다. ‘Four Gods on WEMIX’는 기존 위믹스 온보딩 게임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경제 구조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만수 대표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 게임의 주요 개발진 출신으로, 게임 개발에 관련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게임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정대표는 블록체인 경제 체계에 대해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정만수 대표가 ‘Four Gods on WEMIX’ 에 대해 내비친 자신감에 대해서도 '이유 있는 자신감'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