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4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코리아’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기 수료팀 중 1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 총 14주간에 걸쳐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며, ‘더 데뷔’는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가로서의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다.KT&G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