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라엘이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여성청결제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사진설명 : 라엘이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여성청결제를 리뉴얼해 출시했다

기온이 떨어질수록 롱스커트나 기모바지, 두꺼운 타이즈 등은 추운 날씨 속 몸을 보호해주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꽉 낀 바지를 입거나 장시간 앉아 근무할 때 Y존에 불편감을 느끼는 여성들도 급증하고 잇는 추세이다.

여성의 Y존은 피부 가운데서도 가장 예민한 피부로 질염에 자주 걸릴 수 있으며, 관리 소홀 시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여성청결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이 좋다.

이에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이 ‘리얼 라엘 천연 여성청결제’를 선보였다.

‘리얼 라엘 천연 여성청결제’는 청결제의 순기능에만 집중하기 위해 전 성분을 최소화하고 자연에서 유래한 핵심 성분 8가지를 함유했다. 제품 전 성분의 98.22%가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pH 4.5~5.5 밸런스에 맞춘 약산성 제품으로 Y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

코코 베타딘과 데실 글루코 사이드 등의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폼 타입으로 쫀쫀한 거품을 생성해 부드러운 세정이 가능하며 피부 자극을 줄였다.

라엘 코리아 최지은 마케팅 디렉터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개인위생 관리가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제품 론칭 당일에는 기존 청결제 제품의 평균 한 달 매출을 단 하루 만에 달성하는 등 ‘리얼 라엘 천연 어성 청결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겨울에는 여름보다 Y존 케어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오히려 두껍고 꽉 끼는 겨울옷으로 인해 Y존의 통풍이 잘되지 않아 Y존 케어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꼭 필요한 성분만 담은 ‘리얼 라엘 천연 여성청결제’와 함께 건강한 Y존 관리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센머니 (SEN Mone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