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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진단키트 제조업체 '알파도', 유럽진출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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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진단키트 제조업체 '알파도', 유럽진출 "성공적"
  • 권혜은 기자
  • 승인 2020.02.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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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도펫', 핀란드, 스웨덴, 영국 등 유럽에 10만개 수출을 달성
스타트업 알파도가 유럽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알파도)
스타트업 알파도가 유럽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알파도)

반려동물 건강진단키트 생산업체 알파도가 유럽진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펫테크 전문기업 알파도는 반려동물 소변 자가건강진단키트인 '알파도펫'을 최근 핀란드, 스웨덴, 영국 등 유럽에 10만개 수출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알파도펫 소변 자가진단키트는 딥러닝 기술과 광학기술을 융합해 만들어진 반려동물 체외 진단기다. 반려동물 소변으로 비증, 잠혈, PH, 아질산염 등 10가지 항목을 검사해 요로감염, 당뇨, 요로결석, 간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

반려동물은 사전에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줄 수만 있었다면 큰 질병을 막을 수 있다. 의료비용도 줄일 수 있다. 병을 방치해 두었다가 나중에 더 큰 힘과 비용을 들이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 질병 특징이다.

소변자가진단키트인 알파도펫으로 반려동물들의 건강상태를 매월 1회 이상 정기 검사하고 측정한 결과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2회 이상 매월 1회 이상 검사한 고객은 알파도 고객센터에서 종합데이터 분석결과를 별도로 받아 볼 수 있다.

지현미 알파도 대표는 “알파도펫 소변자가진단키트는 반려동물의 시약을 묻인 뒤 알파도 비색표 가운데 올려서 스마트폰의 알파도 앱을 실행해 촬영하면 자동 매칭, 분석 결과를 알려준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동물병원 서비스와 진료를 제때에 받기 어렵다는 점에 반려동물 체외 진단기시장이 새로운 시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유럽에 10만개 수출에 성공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알파도펫은 롯데마트에서 특별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또 반려동물 프랜차이즈 ‘야옹아 멍멍해봐’ 직영점과 전국 매장등 1000개 오프라인 펫용품 샵에서도 특별행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알파도는 반려동물 소변 자가건강진단키트에 이어서 IoT 근적외선 휴대용 분광기술로 축적된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링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무채혈 혈당, 모발검사 등 IoT 근적외선 휴대용 분광기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제품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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