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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펭수 신드롬', 펭수 인형 30분 만에 품절…재입고 문의 빗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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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펭수 신드롬', 펭수 인형 30분 만에 품절…재입고 문의 빗발쳐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2.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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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펭수 인형을 판매하는 드림토이 홈페이지의 모습
사진설명 : 펭수 인형을 판매하는 드림토이 홈페이지의 모습

4일 드림 토이가 ‘초이스 박스’를 통해 출시한 자이언트 펭수 인형이 품절됐다.

남극 '펭',빼어날 '수'(秀)의 의미를 갖고 있는 '펭수'는 자이언트 펭 TV》라는 타이틀로 시작된 펭귄 캐릭터이다.

최근 달력, 다이어리 등의 굿즈 상품이 화제가 됐는데, 이번에는 인형이 큰 관심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판매됐던 상품은 60㎝와 90㎝ 두 가지로, 가격은 각각 5만 8000원과 9만 5000원이다.

오픈 30분 만에 2개 크기 제품 모두 품절됐으며, 현재 드림 토이 공식 홈페이지에는 재입고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다만, 재입고 여부 등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한편, 펭수는 "어른들을 위한 B급 뽀로로"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20~30대 사이에서 화제인 캐릭터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펭수 다이어리’는 발매 10분 만에 1000부가 판매됐으며 펭수의 첫 의류 제품은 발매 3시간 만에 품절됐다. 특히 펭수가 그려진 수면 바지는 10분 만에 동이 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현재 국내 유명기업에서는 펭수와 콜라보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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