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 17:39 (금)
이제 대세는 #등산스타그램 … 등산화 구입요령은?
상태바
이제 대세는 #등산스타그램 … 등산화 구입요령은?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1.04.02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센머니=홍민정 기자] 예전에 '등산'을 떠올리면, 중장년층의 취미 정도로만 여겨지고는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등산은 20~30대도 즐기는 취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등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전하게 실천하면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연에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를 말끔하게 해소해준다.

또, 열량 소모도 매우 높아 군살을 없애주는데도 탁월하다. 탄력 넘치는 몸을 만들고자 하는 20~30대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이다.

최근에는 등산과 관련된 아이템도 다양해지고 있다. 칙칙했던 등산복이 이제는 알록달록하게 변화하고 있다.

등린이들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등산화이다. 그러나, 등산 경험이 없다면 어떤 등산화를 선택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온다.

등산화는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등산화를 구입할 때는 '등산 난이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비교적 낮은 산이나 트레킹 코스를 주로 다닐 예정이라면, 트레킹화가 적합하다. 발목을 접는 경등산화는 3~4시간 이내의 짧은 산행용에 적합하다. 중등산화는 고지대 산행, 겨울 산행을 즐기는 등산 마니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등산화를 신었을 때, 착용감도 매우 중요하다. 창이 너무 단단하지 않아야 하며, 갑피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신고 걸었을 때 엄지발가락 부분이 잘 꺾이고 발등이 너무 눌리지 않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간혹 등산화를 구입하러 매장에 갈 때, 얇은 양말을 신고 가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등산화 사이즈는 등산 양말 두께와 등산 중 발이 붓는 것을 감안해 평소 신는 신발보다 0.5~1㎝ 크게 구입해야 긴 산행에도 무리가 없다.

이제 20~30대들도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자 등산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제 막 산에 관심이 생긴 '등린이'라면 등산화 구입요령을 충분히 숙지한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