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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가득한 봄 … 기관지 튼튼! 중금속 배출하는 '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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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가득한 봄 … 기관지 튼튼! 중금속 배출하는 '茶'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1.03.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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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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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봄만 되면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이다.

미세먼지나 황사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정신, 척추,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국제암연구소(IARC)는 2013년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미세먼지로 인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미세먼지를 빠르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 미세먼지에 도움이 되는 차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고 미세먼지의 중금속을 잘 배출시킬 수 있는 차를 소개한다.

도라지는 기침이나 가래 등 기관지 질환에 많이 응용되고 있다. 도라지는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혹은 도라지청으로 만들어 수시로 복용해도 좋다. 특히 가래를 배출하고 인후통에도 효과가 좋아 평소에도 꾸준히 마시면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도라지'는 폐의 기운을 높이고 편도의 염증을 줄이는 데 좋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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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면서도 건조하지 않아 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 몸의 진액과 음기를 보충하는 약재로 쓰이며 기침을 멈추게 한다. 오미자가 위로 올라가 폐에 작용하면 폐의 허약함을 도와 기침과 헐떡거림을 멈추게 해준다.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맥문동차는 평소 가래, 기침이 많은 이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한방차이다. 겨울에도 시들지 않을 만큼 강인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 맥문동은 찬 성질을 갖고 있어 갈증해소, 열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물에 맥문동을 넣고 중간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여 차게 식힌 다음 체에 거른 후 마시면 된다. 단, 평소에 몸이 차거나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을 앓고 있다면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와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 수치를 높인다. 이런 때일수록 기관지에 좋은 차를 꾸준히 마시며, 비타민 B·C와 엽산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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