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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臟)이 편해야 일상도 행복하다" … 내 장은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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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臟)이 편해야 일상도 행복하다" … 내 장은 내가 지킨다!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1.03.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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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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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소화 기관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장(臟)이 건강해야 일상도 행복하다. 장이 좋지 않을 경우, 회사에서 급하게 화장실을 가야 하는 일도 생기며 긴장하는 매 순간마다 제대로 업무를 해결하기 못할 수도 있다. 장 건강은 평소에 제대로 챙기는 것이 좋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장 건강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바로 '식사법'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다.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짠 음식, 그리고 적색육은 장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피해야 한다.

평소 고기 섭취가 잦다면, 최대한 녹색채소를 많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적색육은 대장암에 걸릴 위험을 높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위험을 낮춘다.

다음으로 규칙적이고 건강한 배변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좋다. 실제로 우리 장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식사 후에 활발하게 움직인다. 장운동을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을 먹은 직후이다. 이때 화장실에 느긋하게 앉아 볼일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 5분 이상 변기에 앉아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변기에 오래 앉아있을 경우 치질이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장 건강이 좋지 않다면, 아침에 느긋하게 화장실에 앉을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 보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주용 하다. 장에는 온갖 신경이 분포해 있다. 평소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과로한다면 장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는 누구나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어떻게 해소하는지가 관건이다.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하루 20~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은 장 건강을 활발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매사에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조급해진다. 예를 들어 면접을 볼 때, 떠는 상황이 발생하면 화장실부터 가고 싶어 진다거나 큰 시험을 앞두고 설사 등을 하는 이들이 많다.

이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장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철저하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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