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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잇따른 부진속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순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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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잇따른 부진속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순항 눈길
  • 강정욱 기자
  • 승인 2021.03.02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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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배달앱의 실적이 부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순항을 거듭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 배달특급 로고)
최근 공공배달앱의 실적이 부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순항을 거듭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 배달특급 로고)

 

[센머니=강정욱 기자] 공공배달앱이 초기 출발과 달리 잇따른 부진에 빠진 가운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순항을 거듭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순조롭게 주문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배달특급의 가입자 수는 17만 명이며 월별 거래액은 12월 총 약 30억 원, 1월 약 23억 원, 2월 약 35억 원으로 가입자수, 거래액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3일부터는 이천, 양평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이르면 3월 김포시, 4월 수원시 등 인구가 많은 지자체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여서 자연스럽게 거래와 회원 가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분석이다.

‘배달특급’에서도 꾸준히 소비자 할인 이벤트, 이천·양평 오픈 이벤트(100원딜, 지역 가맹점 10% 할인 이벤트) 진행하면서 소비자 반응이 따라오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시범지역 외 추가 서비스가 예정된 곳에서 가맹점 신청이 빗발치면서 거래를 위한 장비의 현장 설치 등에 더욱 박차 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배달앱이라는 성격에 맞게 소상공인·소비자 상생을 추구하면서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은 공공배달앱중에서도 독보적인 모습으로 이후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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