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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성 높아지나" …국토부, 작년 공공임대주택 15만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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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성 높아지나" …국토부, 작년 공공임대주택 15만호 공급
  • 권혜은 기자
  • 승인 2021.02.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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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OECD 평균 달성…살고싶은 임대주택 공급
-계획 대비 9천호 초과 달성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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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권혜은 기자] 정부가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15만 호를 공급했다. 해당 수치는 20년 공급계획인 14.1만 호 보다 9천 호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에 따르면 ▲건설임대주택 7.2만 호 ▲ 매입임대주택이 2.8만 호 ▲전세임대주택이 5.0만 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체 공급물량의 61%인 9만 2000호를 수도권에 공급했으며, 지방권은 5만 8000호로 39%에 달한다.

국토부가 발표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결과를 살펴보면 2018~2020년, 3년간 총 43만 8000호가 공급됐으며 2019년 말 기준,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는 158만 4000호였다. 올해는 15만 호를 공급함에 따라 2020년 말 기준 공공임대 재고를 약 170만 호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올해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을 OECD 평균 수준으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앞으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을 연평균 14만 호 수준으로 꾸준히 공급하고, 25년까지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를 240만 호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수치는 OECD 평균 8%를 상회하는 10% 달성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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