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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가능성 … 일부 업종 집합 금지 조치는 해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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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 가능성 … 일부 업종 집합 금지 조치는 해제될 듯
  • 권혜은 기자
  • 승인 2021.01.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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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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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권혜은 기자] 사흘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유지하며,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당초 정부는 이달 17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를 예고했다.

그러나,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기에는 이르다. 코로나19 1, 2차 유행 때와 비교하면 주간 평균 500명 수준은 상당히 높은 수치이기 때문이다.

특히 여전히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이 줄어들고 모임이나 약속 등 개인 간의 접촉에 의해 전파되고 확산되면서 16일을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사고 수습본부 윤태호 방역 총괄반장은 확진자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임을 감안해, 거리두기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집합 금지까지는 아니지만, 사적 소모임에 대한 다소 강한 조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실제 중대본 발표자료에 의하면,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분석했을 때 개인 간 접촉은 34.9%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단, 현재 6주째 집합이 금지된 헬스장 등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및 영업금지 업체에 대한 조치는 완화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여러 의견을 수렴해 오는 16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장기간 집합 금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업체까지 배려한 조치가 나올지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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