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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면 발생하는 증상 … 애정 권태기·폭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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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자면 발생하는 증상 … 애정 권태기·폭식 등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1.01.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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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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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수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하루 종일 하품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일의 능률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다.

이외에도 수면부족은 여러 가지 현상을 유발한다. 잠이 부족할 때 겪을 수 있는 우리가 몰랐던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하루 7~9시간보다 적게 자는 사람들은 쉽게 감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TV를 보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거나, 예민해지게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잠이 모자랄 경우 두뇌는 부정적이고 혼란스러운 이미지에 60% 이상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가 안고픈데 하루 종일 무언가 먹고 싶다면, 수면부족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수면이 부족하면, 배고픔을 촉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자주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은 조금만 늘어도 간식을 찾게 되고 고 탄수화물을 원하게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비만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배우자나 연인에게 권태기를 느끼는 것 역시 수면부족 현상의 일종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면서 매사에 무력하게 되는데, 이는 감정 권태기를 불러일으킨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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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무리 집중하고자 노력해도 잘 잊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 있다. 잠을 적게 자면 전반적인 인지력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혼란, 민첩함 저하, 건망증, 학습 장애 등을 겪을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수면은 단순히 건강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업무를 수행하거나, 감정을 다스리는데도 상당히 많은 영향 준다. 또, 신체 활동량을 좌우하므로 하루 7~9시간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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