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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카드 포인트 얼마일까" … 카드 포인트 '현금화' 관심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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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카드 포인트 얼마일까" … 카드 포인트 '현금화' 관심 폭주
  • 권혜은 기자
  • 승인 2021.01.08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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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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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권혜은 기자] 카드사에 흩어져있는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입금할 수 있는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계좌입금 서비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숨어있던 카드 포인트를 간편하게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데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여신금융협회 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와 앱, 금융감독원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조회 가능하다.

그럼 사용자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

조회 화면에 등장한 포인트와 현재 계좌이체가 가능한 포인트는 다를 수 있다. 카드사 포인트는 제휴사와의 관계에 따라 적립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카드사 콜센터에 문의 후 이체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 및 어카운트 인포 앱에 접속해 몇 가지 본인 확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된다. 이후, 포인트 계좌 입금하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포인트를 현금화하는 데까지 5분도 걸리지 않는다. 단, 카드사별로 입금시기가 조금씩 달라 일부 카드사에선 신청 후 다음 날 입금될 수 있다.

다음은 은행별 입금 시간이다. 비씨, 신한, 우리, KB국민, NH농협카드는 주말·공휴일 포함 오전 12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 사이 계좌 입금이 이뤄진다.

현대카드는 영업일 기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신청된 건에 한해 입금이 진행된다. 영업시간 이외에 신청한 경우, 익일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현재 유명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카드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지 몰랐다'며, 현금화 서비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쇄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모든 카드의 포인트 정보를 일괄 조회하고 원하는 계좌로 한 번에 이체해 출금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사용자들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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