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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먼저 감은 후 몸 씻어야…'올바른 샤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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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먼저 감은 후 몸 씻어야…'올바른 샤워 습관'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12.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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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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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추운 겨울에도 샤워는 필수이다. 그러나, 너무 잦은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며 각질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이들은 샤워를 하루에 한 번만 하자니 매우 찝찝하다. 피부건강을 지키는 건강한 겨울철 샤워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샤워를 할 때는 머리를 먼저 감은 후 몸을 씻어야 한다. 대부분 몸을 먼저 씻은후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은데, 샴푸에 들어있는 파라벤이나 알코올 등 성분이 몸에 닿게 되면, 모공을 막고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샴푸로 머리를 먼저 감은 후, 몸을 씻어야 혹시 모를 화학성분을 말끔하게 닦아낼 수 있다.

집안에서 습기가 가장 많은 곳은 바로 화장실이다.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곳인 만큼 습기가 자주 발생하고 세균 번식이 많다.

샤워타월이나 샤워볼 사용 후 대충 걸어둘수록 세균 번식은 빠르게 증가한다. 샤워용품에는 세정제 잔여물과 각질 등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조가 덜된 샤워용품을 계속 사용할 경우 습진, 트러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피부가 예민하면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샤워용품은 샤워 후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좋다. 최대한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건조한 곳에서 용품을 바짝 말려야 한다.

교체시기도 중요하다. 최소 1~2달에 한번 이상은 새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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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일교차가 심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시기이다. 이때 뜨거운 물로 샤워를 오래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샤워시간이 30분을 넘어가는 것은 피부건강에 최악인 습관이다. 미지근한 물로 10분 내외로 짧게 마치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 남은 물기는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기보다는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평소 땀을 자주 흘리거나, 홈트를 하고 나면 샤워를 자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그러나 샤워는 대 하루 2회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세정력이 강한 바디워시보다는 보습력이 뛰어난 알칼리성 세정제를 사용해야 겨울철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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