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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올바르게 수험생 체력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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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올바르게 수험생 체력 관리하는 방법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11.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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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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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2021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큰 시험을 앞둔 만큼 부담감과 불안감으로 학습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고,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수험생들은 개인의 위생과 면역력 관리해도 힘써야 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몸보신을 위해 과하게 기름지거나, 평소에는 먹지도 않았던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그러나, 수험생은 소화가 잘 되고 학습 기능 및 기억력 증진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가 좋다. 가장 좋은 것이 '균형 잡힌 식사'이다.

갑작스럽게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과하게 먹는 것은 금물. 몸의 컨디션을 떨어트릴 수 있는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 체력을 키울 때는 단백질.

체력을 키우는 데는 질 좋은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고기는 지방이 많아 소화기관이 약한 수험생에게는 무리가 갈 수 있다. 고기를 먹고 싶다면 비계를 떼어내고 살코기 부분만 먹거나 수육처럼 푹 삶아 조리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삼치, 연어 등이다. 생선 중에서는 흰살생선이 기름기가 적으며 회로 먹는 것도 저칼로리 영양 간식으로 좋다.

2. 장 관리는 필수.

평소 변비가 심한 이들이라면 수능날 급격하게 긴장상태로 시험을 보다가, 갑자기 장에 신호가 오면서 묵혀있던 변비를 해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바로 긴장하면 설사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전자피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차전자피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주며, 포만감도 높인다.

또, 속이 자주 더부룩하다면 무를 먹는 것도 좋다. 무에는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해 위장의 소화 능력을 높여주며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쌀의 전분 분해를 돕기 때문에 입맛 없고 소화 안 될 때 섭취하면 밥이 술술 넘어가고 속도 편안해진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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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같은 경우 딱히 어떤 특정한 채소가 좋다고 규정할 수는 없다. 제철 채소들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식욕을 돋우는 풋고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깻잎 등도 좋다. 또 토마토와 오이 등은 칼로리가 낮아 살찌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수험생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채소이자 간식이다.

3. 무엇이든 과하지 않게 똑똑하게 먹기.

많은 부모들이 이맘때가 되면 자녀에게 고칼로리 보양식을 권하게 된다. 다만, 보양식을 섭취하면서 살이 찌면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무엇이든 과하지 않게, 권장 섭취량 범위 내에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수험생 영양간식으로는 샐러드와 들깨탕, 마늘 강정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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