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에 나섰다. (이미지 :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에 나섰다. (이미지 :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

[센머니=이준섭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트위터를 통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에 나섰다.

이 지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배달특급’이 내년까지 2차 사업지로 24개 지차체를 추가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정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이 지사는 덧붙였다.

아울러 이 지사는 “배달특급에 높은 참여과 뜨거운 관심에 기대에 져버리지 않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 오는 12월 1일 론칭을 앞두고 있다. 화성, 오산, 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먼저 서비스 시작하며, 4,600여개 가맹점 모집 완료 현재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 등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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