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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설움 이번엔 탈피할까" … 위례신도시, 공공분양 청약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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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설움 이번엔 탈피할까" … 위례신도시, 공공분양 청약접수 실시
  • 권혜은 기자
  • 승인 2020.11.19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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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5BL, A1-12BL 분양주택 조감도(출처=SH)
A1-5BL, A1-12BL 분양주택 조감도(출처=SH)

[센머니=권혜은 기자] 교통,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는 위례신도시 청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SH는 위례신도시 A1-5BL, A1-12BL 분양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분양 청약접수는 30일부터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1,282세대의 대단지이다. 단지 서측의 상업용지 및 의료시설의 이용이 용이하여 주거 인프라가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근린공원의 직접 이용이 가능해 실거주자들의 생활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스타필드와 이마트가 위치해 부담 없이 문화, 생활편의 등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주목할만하다. 서울, 성남, 하남의 경계에 위치해 송파 IC와 가까워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철 5호선 거여역, 마천역과는 마을버스 연계 시 10분 내외로 연결된다.

전용면적은 A1-5BL은 66㎡, 70㎡, 75㎡, 80㎡, 84㎡로, A1-12BL은 64㎡, 74㎡, 84㎡이다. 분양 가격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책정됐으며 5억 초반에서 6억 중 후반이다.

◆서울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구정에 따라,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 공한다. 이후 수도권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만약 우선공급에서 탈락한 경우, 나머지 50% 물량의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할 수 있다.

◆ 나도 청약자격 될까?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1순위는 무주택세대 구성원 전원이 재당첨 제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청약자이다. 세대주이면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경과해야 한다. 납입 횟수는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만 인정한다.

2순위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경우다.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3년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청약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이번 기회에 내 집 마련한다!

위례신도시 분양은 생애최초 공급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급세대수를 기존 20%에서 25%로 상향하여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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