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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중 9명은 'I‧SEOUL‧U' 인지 … "호감도는 해마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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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중 9명은 'I‧SEOUL‧U' 인지 … "호감도는 해마다 상승"
  • 권혜은 기자
  • 승인 2020.11.16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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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연도별 서울브랜드 인지도 결과 추이(출처=서울시)
서울시민 연도별 서울브랜드 인지도 결과 추이(출처=서울시)

[센머니=권혜은 기자] 서울시민 10명 중 9명은  서울브랜드인 '아이서울유(I Seoul U)'를 인지하고 있으며,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아이서울유(I Seoul U)' 5주년을 맞이해 서울시민 1천5백명 대상으로  인지도 및 호감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전했다.

올해 5년차를 맞이한 '아이서울유'에 대해 일반시민의 인지도는 88.3% 인것으로 나타났다. 10명중 9명정도인 것이다. 

2016년에는 불과 63.0%였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2017년 66.3% , 2018년 84.0% , 2019년 86.6%으로 점점 증가했다. 

주된 인지경로는 ‘TV, 신문, 라디오 등 대중매체 뉴스 등을 통해서’(47.4%),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47.1%),‘서울시 관련 행사나 홍보물, 조형물 등을 통해서’(33.2%)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는 어떨까. 서울시민의 56.7% 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활기차다'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현대적이다(53.7%),다양하다(49.1%),국제적이다(24.1%),즐거운도시(19.6%) 등의 답변이 나왔다. 올해 호감도는 75.1%를 기록했다.

서울시민이 바라는 서울이미지는 '안전함'이었다. 이어 여유롭다, 안심할수있다, 국제적이다, 아름답다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도 상당히 높게 평가했다. 71.7%가 코로나 방역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과 함께 감염방지 및 확산차단 정책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이 바라는 도시 이미지인 안전·여유·안심·국제화·아름다움 등을 서울 브랜드 정책에 잘 담아 서울이 글로벌 안전도시이며 여유롭고 아름다운 도시라는 국제적 위상 제고와 시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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