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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협 한경미 농가, 올해 최고 명품한우 선정 … 2200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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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축협 한경미 농가, 올해 최고 명품한우 선정 … 2200만원 낙찰
  • 권혜은 기자
  • 승인 2020.11.16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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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현장사진(출처=경기도)
대회현장사진(출처=경기도)

[센머니=권혜은 기자] 2020년 경기도 최고의 명품한우로 용인축협 한경미 농가의 한우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웰빙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개최했으며, 한경미 농가의 한우가 2,200만 원에 낙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한우 사육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욕을 높이고, 경기 명품 한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지(G)마크 인증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코로나19 극복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저렴한 가격에 한우상품을 판매하며 도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대회에는 도내 12개 시군 30개 농가에서 한우 35두가 출품됐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경기도 소속 심사위원들이 도축등급판정 등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수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용인축협 한경미 농가 ▲우수상 안성축협 이창우 농가 ▲장려상 양평축협 문창순 농가 ▲남양주축협 한병남 농가 ▲입선 양주축협 김영대 농가 등이다.

용인축협 한경미 농가의 한우는 출하체중 858kg, 도체중 527kg, 등급 1++A을 자랑한다. 1kg 가격은 4만2,000원으로 동일 등급 한우 경매가보다 2배가량 높은편이다. 한경미 농가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한우 등 축산물의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 우리 축산업을 부흥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명품 경기한우의 고급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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