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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계 당뇨병의 날, 당신이 몰랐던 당뇨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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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세계 당뇨병의 날, 당신이 몰랐던 당뇨병의 진실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11.14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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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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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매년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당뇨병의 극복을 위하여 제정됐다. 특히 100세 시대가 열리며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중요해지는 만큼 세계 당뇨병의 날의 날을 맞아 당뇨병에 대해 알아본다.

당뇨병은 건강한 20~30대부터 40대 이상 중·장년층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만성질환이므로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 인구 7명중 1명은 당뇨병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공개된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당뇨병 환자수는 무려 30% 증가한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2,507,347명이었던 연도별 환자 수가 2019년에는 3,213,412명으로 늘어난것이다.

특히 30세 이상 성인에게서 2018년 기준 약 13.8%로 집계되며, 이는 우리나라 국민 7명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볼수있다.

◆ 당뇨병은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해서 생긴다?

많은 이들이 당뇨병 자체에 대하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많다. 평소 단음식을 즐기는 이들에게서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있다.

그러나,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뤄지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실제 우리 몸은 포도당을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혈당을 낮출수있는 인슐린이 부족한경우 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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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은 1형, 2형 두 가지로 나뉜다

인슐린 분비 기능 자체가 많이 저하된 제1형 당뇨는 소아당뇨라고도 불린다. 주로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하며 유전적인 원인을 비롯해 바이러스, 감염 등 환경 인자로 인해 자가면역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당뇨병은 제2당뇨병이다. 당뇨병의 원인은 상당히 많다. 과식, 운동 부족, 비만, 스트레스와의 연관성이 매우 높다.

40대 이후부터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만성피로, 쉽게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허기, 시력 저하, 잦은 소변 횟수,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

◆ 환자 절반 이상은 자신의 당뇨병을 인지하지 못한다

당뇨병은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주관적이다. 예를 들어 갈증과 허기, 시력 저하, 잦은 소변 횟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넘기는 것이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정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혈당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 평생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당뇨병은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며, 자신이 당뇨병 고위험군에 속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관리를 통해 당뇨를 예방하거나 발생 시기를 늦출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로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다. 우선 폭음, 폭식을 피하며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만일 쌓이게 되면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댄스, 운동 등의 취미를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45세 이상의 성인은 적어도 3년마다 혈당검사를 해야 하며, 자신이 고위험군에 해당된다면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혈당검사를 해야 한다.

당뇨병은 워낙 흔한 성인병이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느껴 관리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장기간 방치히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 관리와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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