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니서울이 연말 파티에 어울릴 귀걸이세트와 라운지웨어를 준비중이다. (이미지 : 다그니서울)
다그니서울이 연말 파티에 어울릴 귀걸이세트와 라운지웨어를 준비중이다. (이미지 : 다그니서울)

[센머니=김인하 기자] 여성 패션 브랜드 다그니서울은 2020년 연말을 맞아 제3차 제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그니서울에서는 연말 파티에 어울릴 법한 블링블링한 귀걸이세트와 집에서 편안히 입을 수 있는 라운지웨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되는 제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모임과 홈파티가 귀중한 시대인만큼 조금 더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다그니서울 임하은 대표는 “연말을 맞아 제공되는 제3차 제작상품은 편안함과 격식을 모두 갖춘 스타일로 구성하였다”며 “연말 아이템인만큼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을 법한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그니서울은 지난달 FW 랩 원피스 룩북 공개에 이어 겨울맞이 울목폴라티, 옆 트임 체크 스커트, 울 캐시미어 숄 제품 등 활발한 제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 다그니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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