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진행된 2020 한국대학야구연맹 시상식. (왼쪽부터 미스코리아 임하은, 한국대학야구연맹 주성노 이사, 한일장신대 윤정현 교수, 한국대학야구연맹 고천봉 회장, 정찬성 이사, 유덕 이사, 김기철 사무처장)
19일 진행된 2020 한국대학야구연맹 시상식. (왼쪽부터 미스코리아 임하은, 한국대학야구연맹 주성노 이사, 한일장신대 윤정현 교수, 한국대학야구연맹 고천봉 회장, 정찬성 이사, 유덕 이사, 김기철 사무처장)

[센머니=김인하 기자] 대학야구연맹(KUBF)이 ‘2020 한국대학야구연맹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0 한국대학야구연맹 시상식’은 한국대학야구연맹 고천봉 회장, 주성노 이사, 정찬성 이사, 유덕 이사, 한일장신대 윤정현 교수, 김기철 사무처장, 미스코리아 출신 임하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여의도 오투빌딩에서 진행되었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은 미스코리아 출신 임하은씨를 ‘제54회 대통령기 대학야구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으며, 연맹 고천봉 회장, 주성노 이사, 정찬성 이사, 유덕 이사, 한일장신대 윤정현 교수, 김기철 사무처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야구연맹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프로 야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저조한 대학야구가 부흥하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善) 출신 임하은씨는 “프로야구가 대중 여러분에게 사랑받고 있는 만큼 대학야구 역시 활성화되고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공로상을 수여한 한국대학야구연맹 고천봉 회장은 “그동안 한 두사람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어오던 연맹에서 탈피하여 운영 전반에 대해 시스템화해서 체계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침체된 대학 야구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학야구연맹은 대한야구협회 산하 기관으로 전국 대학 주말리그 운영 및 각종 동아리 야구대회 등 다양한 대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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