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8 17:31 (수)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 타세요"…카카오페이 'NFC 모바일 교통카드'
상태바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 타세요"…카카오페이 'NFC 모바일 교통카드'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10.14 2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설명 :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간편하게 교통 요금까지 결제할 수 있는 'NFC 모바일 교통카드'
사진설명 :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간편하게 교통 요금까지 결제할 수 있는 'NFC 모바일 교통카드'

[센머니=홍민정 기자] 이제 실물 카드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지하철,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장 등의 요금을 언제 어디서나 지불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간편 교통요금 결제 서비스 'NFC 모바일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NFC 모바일 교통카드는 선불 충전한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회당 1만~1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다.

별도의 충전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돼 번거롭지 않으며 교통카드 사용 후 잔액이 일정 금액 미만으로 떨어지면 설정해놓은 금액만큼 충적되는 자동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충전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것이다.

또, 대중교통 소득공제 혜택까지 가능해 직장인, 자영업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득공제 미리 신청'을 선택하면 제휴사인 이비카드의 캐시비 페이지로 연결된다.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교통카드 신청 역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모바일 교통카드는 결제 화면 우측 상단 교통 아이콘을 선택해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머니로 교통카드 잔액을 충전하고, NFC를 '사용 중'으로 설정하면 CD 화면만 켜 있어도 바로 태그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교통카드는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최신 버전(v9.0.5)에서 결제 가능하다.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다면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측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금융 생활이 가능한 '지갑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까지 결제 혜택과 편의성을 넓혔다"며 "카카오페이 하나만 있으면 상품 구매부터 대중교통 이용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