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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 이야기] 아삭아삭 시원한 '무', 변비 예방부터 혈당조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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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 이야기] 아삭아삭 시원한 '무', 변비 예방부터 혈당조절까지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10.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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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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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깍두기 등 김치로 즐겨 먹는 ‘무’는 배추와 더불어 우리에게 친숙한 식재료이다. 10월이 제철인 먹거리로 아삭하고 시원한 느낌과 더불어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무는 배추, 브로콜리 등에 많이 들어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기능성분인 글루코나스투틴이 함유돼 항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C와 더불어 엽산, 칼륨, 인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1. 혈당조절의 왕

무에는 수분이 약 94%, 단백질 1.1%, 지방 0.1%, 탄수화물 4.2%, 섬유질 0.7%가 들어 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당뇨를 예방하고 면역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Nutrition and Dietetic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 지수가 낮은 채소를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 인슐린 수치가 낮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2. 변비 개선, 다이어트에 도움

무는 100g에 약 20kcal로 칼로리이다. 저칼로리 식품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가 많으며 비개선에 좋고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3. 설사가 잦은 편이라면?

무에는 다량의 섬유질이 포함돼 소화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평소 변비가 심해 속이 자주 더부룩하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역류성 식도염 등과 같은 소화기계 문제를 앓고 있다면 무를 꾸준히 섭취해보자.

3. 암 예방

무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시금치 못지않게 비타민이 풍부하다 자 화과 채소가 가지고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식물 화학물질이 포함됐으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적 돌연변이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암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세포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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