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2 18:57 (목)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최고령 58세, 최연소 18세"
상태바
서울시 공무원 합격자, "최고령 58세, 최연소 18세"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9.29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 서울시
사진출처 : 서울시

[센머니=홍민정 기자] 서울시 9급 최고령 합격자는 정년을 2년 앞둔 58세, 시험 최연소 합격자는 18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령·최연소 합격자의 간극은 40년 차이가 났다.

서울시는 올해 1·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938명을 확정·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고령 합격자는 일반행정직 9급 지원자로 1962년생이다.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은 정년 직전인 만 60세 전까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간기업 퇴직후 시험을 응시하는 50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방직 공무원 최종합격자들 가운데는 매년 50세 이상자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연소 합격자는 총 4명이며 모두 2002년생이다. 전기시설 9급, 기계시설 9급, 전기시설(장애인) 9급, 전기시설(저소득층) 9급 등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연령별로는 20대 합격자가 61%, 총 179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870명(29.6%), 40대 217명(7.4%), 50대 48명(1.6%), 10대 12명(0.4%) 순으로 집계됐다.

직급별로는 9급 2616명, 8급 322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592명, 기술직군 1346명이다.

서울시는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임용후보자 등록을 내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신규임용자는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사전 사이버교육 3주와 비대면 재택교육 2주 등 총 5주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