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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집사를 찾습니다" …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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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집사를 찾습니다" …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 온라인 개최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9.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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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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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강아지를 키우거나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반려인 능력시험이 올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반려인 능력시험은 반려동물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면서 공부하는 반려인과 미래 강아지, 고양이 등을 키우고자 하는 미래 반려인들이 동물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공부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한다.

행사는 서울시와 네이버 ‘동물공감’ 판 운영자 ㈜동그람이가 함께 주관했으며 응시자 전원에게 ‘응시 확인증’을 지급한다. 반려인 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각 50명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시험은 11월 14일 11~12시에는 반려견 부문이, ▲11월 15일(일) 11~12시에 반려묘 부문이 각각 치러진다.

올해는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가 추가되고, 응시자를 2천 명까지 확대해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시험방식은 온라인으로 신청자에 한해 문자와 이메일로 응시 URL을 공지하며, 이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응시하도록 한다.

시험문제는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영역별로 출제된다. 기본적인 동물등록, 산책, 미용방법과 같은 일반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건강관리, 행동 이해 등 4대 영역 총 50문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하는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쌓으면서 책임과 의무를 생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동물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이 이어져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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