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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나는 소고기" … 당신이 '두부'를 먹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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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나는 소고기" … 당신이 '두부'를 먹어야 하는 이유?
  • 홍민정 기자
  • 승인 2020.09.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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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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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머니=홍민정 기자] 우리 주변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알짜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두부이다.

두부는 한모 1천 원~2천 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어느 식품매장을 가도 꼭 있는 음식 중하나이다.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고기를 잘 못 먹던 시절, 두부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음식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히, 명절 상차림에 꼭 올라오는 두부전은 만들기도 간편해 주부들의 고생을 덜어주는 메뉴이기도 하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두부는 체력, 근력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며, 육류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운 시절부터 소고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우유에만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두부 100g에는 단백질이 9.3g 함유됐다 같은 콩으로 만든 두유(4.4g)보다 2배나 많다. 두부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지질의 함유량은 제조법에 따라 수분량이 다르므로 차이가 있다.

늘 더부룩하고, 소화가 힘들다면 두부를 자주 먹어보자. 순두부의 소화 흡수율은 일반 콩(대두) 소화율 65%보다 훨씬 좋은 95%나 된다. 소화기능이 약해 고기를 못 먹는 사람들은 순두부로 단백질을 보강할 수 있다.

더불어,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두부에는 인지질의 일종인 레시틴이 들어 있으며 이는 우리 몸의 세포 구조와 대사작용에 필요한 물질이다. 대사작용이 원활해지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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